규격 : | 100(L)*43(D)*180(H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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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작연도/소재 : | 1960's / Teak |
수량 :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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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 케이스, 수납장, 책상으로 구성되어 있어 50-60년대 덴마크 주거 환경에 맞게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데스크입니다. 이러한 형태의 가구를 덴마크에서는 ‘비서 데스크’라고 불리었습니다.
슬라이딩 상판을 앞으로 잡아 당겨 의자를 설치하면 바로 책상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. 1인 3역을 담당하는 공간 절약형에 편리함을 더해 ‘비서 데스크’라 명명되어진 듯 합니다.
측면 패널이 위로 향해 갈 수록 얇아지게 디자인되어 공간에 주는 부담감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. 상단
북 케이스에는 이동 선반 2장이 있어 수납할 물건의 높이에 따라 자유롭게 선반의 높낮이를 조정할 수
있습니다. 탬보르 도어(자바라 문)를 열면 섬세한 수용 공간이 준비되어 있는데, 여기에 문구, 일용품, CD, 자주 사용하는 자료 등을 정리할 수 있도록 디자인
되어 있습니다. 미닫이 문과 달리 자바라 문은 풀 오픈되는 형태라 수납이 용이해 효율적입니다. 하단 수납장에는 미닫이 문으로 되어 있고, 프린터 용지, 잉크 카트리지, LP판 등 다양한 물품들을 많이 넣을 수 있습니다. 서재 또는 거실 어느 장소에 놓여져도 전혀 어색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.
데스크의 전반적인 컨디션은 아주 좋은 상태 유지하고 있습니다.
배송비는 별도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.
북 케이스, 수납장, 책상으로 구성되어 있어 50-60년대 덴마크 주거 환경에 맞게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데스크입니다. 이러한 형태의 가구를 덴마크에서는 ‘비서 데스크’라고 불리었습니다.
슬라이딩 상판을 앞으로 잡아 당겨 의자를 설치하면 바로 책상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. 1인 3역을 담당하는 공간 절약형에 편리함을 더해 ‘비서 데스크’라 명명되어진 듯 합니다.
측면 패널이 위로 향해 갈 수록 얇아지게 디자인되어 공간에 주는 부담감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. 상단
북 케이스에는 이동 선반 2장이 있어 수납할 물건의 높이에 따라 자유롭게 선반의 높낮이를 조정할 수
있습니다. 탬보르 도어(자바라 문)를 열면 섬세한 수용 공간이 준비되어 있는데, 여기에 문구, 일용품, CD, 자주 사용하는 자료 등을 정리할 수 있도록 디자인
되어 있습니다. 미닫이 문과 달리 자바라 문은 풀 오픈되는 형태라 수납이 용이해 효율적입니다. 하단 수납장에는 미닫이 문으로 되어 있고, 프린터 용지, 잉크 카트리지, LP판 등 다양한 물품들을 많이 넣을 수 있습니다. 서재 또는 거실 어느 장소에 놓여져도 전혀 어색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.
데스크의 전반적인 컨디션은 아주 좋은 상태 유지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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