디자이너/제조사/제조국가 : | Ib-Kofod Larsen / Fredericia Stolefabrik / Denmark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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규격 : | W.1000 D.500 H.1150 |
제작연도/소재 : | 1960's / Teak |
수량 :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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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자베스 체어 및 Model 66 사이드보드 등 데니쉬 디자인 역사에 명작들을 많이 만들어낸 입 코포드 라르센(Ib-Kofod Larsen)(1921-2003)이 디자인한 Secretary Desk입니다.
열쇠를 앞으로 잡아 끌어당기면 노트북이나 책을 읽을 수 있는 책상으로 변하고, 중앙에 수납된 거울을 꺼내면 화장대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. 오른쪽 상단에는 3개의 서랍이 있어 귀중품이나 화장품 또는 일용품 등을 수납하실 수 있고, 서랍 아래쪽과 왼쪽 상단에 위치한2단의 레터 케이스가 설치되어 있습니다. 또한, 가운데 상단에 있는 거울 수납장에는 간단한 로션이나 화장품을 수납하실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.
책상 아래에는 2개의 큰 서랍이 있어 의류나 무겁지 않은 일용품 등을 수납하실 수 있습니다.
다리는 4개의 다리를 좀 더 안정적으로 지지할 수 있도록 사선의 형태로 2개의 지지대가 있어 안정적인 모습과 더불어 심미안적으로도 아름다운 디자인적 가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
외형의 아름다운 디자인뿐 아니라 ① 수납장, ② 책상, ③ 화장대 세 가지 용도로 사용하실 수 있어 어떤 가구와도 비교 불가한 활용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.
배송비는 별도 문의하시기 바랍니다.
엘리자베스 체어 및 Model 66 사이드보드 등 데니쉬 디자인 역사에 명작들을 많이 만들어낸 입 코포드 라르센(Ib-Kofod Larsen)(1921-2003)이 디자인한 Secretary Desk입니다.
열쇠를 앞으로 잡아 끌어당기면 노트북이나 책을 읽을 수 있는 책상으로 변하고, 중앙에 수납된 거울을 꺼내면 화장대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. 오른쪽 상단에는 3개의 서랍이 있어 귀중품이나 화장품 또는 일용품 등을 수납하실 수 있고, 서랍 아래쪽과 왼쪽 상단에 위치한2단의 레터 케이스가 설치되어 있습니다. 또한, 가운데 상단에 있는 거울 수납장에는 간단한 로션이나 화장품을 수납하실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.
책상 아래에는 2개의 큰 서랍이 있어 의류나 무겁지 않은 일용품 등을 수납하실 수 있습니다.
다리는 4개의 다리를 좀 더 안정적으로 지지할 수 있도록 사선의 형태로 2개의 지지대가 있어 안정적인 모습과 더불어 심미안적으로도 아름다운 디자인적 가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
외형의 아름다운 디자인뿐 아니라 ① 수납장, ② 책상, ③ 화장대 세 가지 용도로 사용하실 수 있어 어떤 가구와도 비교 불가한 활용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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